📋 오늘 알아볼 내용
안녕하세요! 요즘 윈도우 11 설치 준비하시면서 'UEFI'라는 단어 때문에 머리 아프셨죠? 😭 저도 최근에 부모님 컴퓨터 업그레이드해드리다가 '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' 메시지를 보고 한참 헤맸거든요.
알고 보니 바이오스 모드가 UEFI가 아니라 '레거시(Legacy)'로 되어 있어서 생긴 문제였어요. 오늘은 이 UEFI 모드가 무엇인지, 내 PC는 어떤 모드인지 10초 만에 확인하는 방법, 그리고 어떻게 변경하는지(이건 정말 중요해요!)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! 😊
UEFI, 도대체 왜 확인해야 할까요? 🤔
UEFI(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)는 PC의 전원을 켰을 때 운영체제(윈도우)를 시작시켜주는 '최신 표준 규격'이에요. 기존의 '레거시(Legacy)' 또는 'BIOS'라 불리던 구형 방식을 대체하죠.
지금 UEFI 모드 확인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:
- Windows 11 설치: 윈도우 11 설치의 필수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이 UEFI 모드와 '보안 부팅(Secure Boot)' 사용입니다.
- 빠른 부팅 속도: 레거시 방식보다 부팅 과정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입니다.
- 대용량 저장장치 지원: 2TB(테라바이트)가 넘는 대용량 하드디스크나 SSD를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사용하려면 UEFI 모드가 필요합니다.
대부분 5~7년 이내에 구매한 PC나 노트북이라면 UEFI를 지원할 거예요. 하지만 PC 설정이 구형 방식인 '레거시(Legacy)'나 'CSM'으로 되어 있을 수 있어서, 이번 기회에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!
가장 쉬운! 윈도우에서 10초 만에 확인하는 법 📊
가장 쉽고 안전하게 내 PC의 바이오스 모드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. 윈도우 '시스템 정보' 앱을 이용하면 10초면 충분해요!
📝 초간단 3단계 확인법
- 키보드의 'Windows 키 + R 키'를 동시에 눌러 '실행' 창을 엽니다.
- 열린 창에
msinfo32라고 입력하고 '확인'을 누릅니다. - '시스템 정보' 창이 뜨면, 오른쪽에서 'BIOS 모드' 항목을 찾습니다.
이 항목에 'UEFI'라고 쓰여 있다면 여러분의 PC는 이미 UEFI 모드입니다! 🥳 만약 '레거시(Legacy)'라고 나온다면, 구형 방식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뜻이에요.
바이오스(BIOS)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법 🧮
윈도우 부팅 전, PC의 '설정' 화면(보통 '바이오스' 또는 'UEFI 펌웨어 설정'이라 부릅니다)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.
PC를 켠 직후, 로고 화면이 나올 때 키보드의 'Del' 키 또는 'F2' 키를 반복해서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어요.
설정 화면에 진입한 뒤, 'Boot(부팅)', 'Startup(시작)', 'System Configuration(시스템 구성)' 같은 메뉴를 찾아보세요. 그 안에서 'Boot Mode(부팅 모드)', 'UEFI/Legacy Boot', 'CSM Support' 같은 항목을 통해 현재 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제조사마다 진입 키가 다를 수 있어요.
- 조립PC (메인보드): ASUS(Del/F2), GIGABYTE(Del), MSI(Del), ASRock(Del/F2)
- 노트북/완제품PC: 삼성(F2), LG(F2), HP(F10 또는 Esc), Dell(F2 또는 F12)
주의! 레거시(Legacy)에서 UEFI로 변경하기 전 필독 👩💼👨💻
자, 이제 '레거시'를 'UEFI'로 바꾸면 되겠지?'라고 생각하셨다면 잠깐! 멈춰주세요! 이 부분이 오늘 내용 중 가장 중요합니다.
바이오스 모드를 바꾸는 것은 '집 주소 체계'를 구 주소에서 새 주소로 바꾸는 것과 같아요. 주소 체계만 바꾼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,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의 '형식'(MBR → GPT)도 함께 바꿔줘야 합니다.
단순히 바이오스 설정에서 'Legacy'를 'UEFI'로 바꾸기만 하면,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를 PC가 인식하지 못해 부팅이 안 되는 '블랙 스크린'을 만나게 됩니다. 😱
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1) 중요 데이터를 모두 백업한 뒤, 2)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면서 디스크를 UEFI에 맞는 GPT 형식으로 포맷하고 설치하는 것입니다.
물론 윈도우 10/11에는 'mbr2gpt'라는 도구로 데이터 손실 없이 변환하는 고급 방법도 있지만, 시스템에 따라 실패할 확률도 있고 초보자에게는 권장하지 않아요. 😥
📝 안전한 변경 순서 (윈도우 새로 설치 권장)
- 모든 중요 파일(문서, 사진 등)을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에 백업합니다. (필수!)
-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듭니다.
- PC를 재부팅하여 바이오스 설정(F2/Del)으로 들어갑니다.
- 'Boot' 메뉴에서 부팅 모드를 'UEFI'로 설정하고, 'CSM'은 'Disabled(비활성화)'로 설정합니다.
- 설정을 저장하고 재부팅하면서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합니다.
-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기존 C드라이브를 '포맷'하고 새로 설치를 진행합니다. (이 과정에서 디스크 형식이 GPT로 자동 설정됩니다.)
UEFI 모드 확인/변경 핵심 요약
Win+R) → msinfo32 → 'BIOS 모드' 확인마무리: 핵심 내용 요약 📝
오늘 UEFI 바이오스 모드에 대해 알아봤어요.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, '확인'과 '변경'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돼요!
- 확인:
msinfo32로 10초 만에 끝! 'UEFI'라고 나오면 성공입니다. - '레거시'일 때: 윈도우 11을 설치하려면 'UEFI'로 변경이 필요해요.
- 변경: 가장 중요! 그냥 바이오스 설정만 바꾸면 PC 안 켜져요. 😅
- 권장 방법: 중요 데이터 완전 백업 후, 바이오스 모드 바꾸고 윈도우 새로 설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!
자주 묻는 질문 ❓
UEFI 변경, '백업'만 잊지 않으시면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! 혹시 진행하시다가 막히는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~ 😊
